영화 산업: International Classics

  • 1965
    고뇌와 환희

    고뇌와 환희 (1965)

    고뇌와 환희

    7.01965HD

    교황 율리우스 2세(렉스 해리슨 분)의 명을 받고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화 제작을 놓고 고민하던 미켈란젤로(찰턴 헤스턴 분)는 교황청 소속 건축가 브라만테의 시기와 참견에 시달린다. 원래 그림보다는 조각을 자신의 천직으로 믿었던 미켈란젤로는 성당의 넓은 천정을 어떤 그림으로 채울지 뾰족한 영감이 떠오르지 않자 막막한 심정에 결국 진척이 없는 작업을 내팽개치고 대리석 산지 카라라로 달아나고 만다. 율리우스 2세는 즉시 미켈란젤로를 잡아들이라...

    고뇌와 환희
  • 1965
    The Artist Who did Not Want to Paint

    The Artist Who did Not Want to Paint (1965)

    The Artist Who did Not Want to Paint

    01965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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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rtist Who did Not Want to Paint